이제 겨우 5세에 불과한 쿵푸 신동이 신체를 단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 채널 '머슬 매드니스'(Muscle Madness)에서는 ‘꼬마 브루스 리’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 류세이 이마이(Ryusei Imai)가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이마이는 영상 속에서 쌍절곤을 자유롭게 휘두르는 한편,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만을 이용하거나 물구나무선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일반 성인 남성도 소화하기 힘든 동작을 무리없이 해 냈다.
이마이는 영상 속에서 쌍절곤을 자유롭게 휘두르는 한편,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만을 이용하거나 물구나무선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일반 성인 남성도 소화하기 힘든 동작을 무리없이 해 냈다.
또한 이마이는 자신의 키보다 높이 발차기를 선보이고, 재빠른 펀치와 킥 연결동작을 보여주는 등 무술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온몸이 근육으로 가득한 이마이를 보며 누리꾼들은 “입학하면 왕따당할 일은 결코 없겠네,” “의자가 저렇게 나약하고 불쌍하다니,” “싸움 스타일이 성인이나 다름없어서 누구든 뼈도 못 추리겠군”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몸이 근육으로 가득한 이마이를 보며 누리꾼들은 “입학하면 왕따당할 일은 결코 없겠네,” “의자가 저렇게 나약하고 불쌍하다니,” “싸움 스타일이 성인이나 다름없어서 누구든 뼈도 못 추리겠군”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