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오토바이 시범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영상에는 조종사가 안전장치를 부착하고 러시아의 드론 개발 업체 ‘호버서프(Hoversurf)’가 개발한 호버바이크를 시범 운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전갈3’라는 이름이 붙은 호버 바이크는 오토바이와 대형 쿼드콥터 드론을 결합시킨 것이다. 본체 앞뒤로 회전 날개 4개를 부착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10m 정도의 높이에서 시속 50km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위험해 보인다’, ‘하지만 갖고 싶기도 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영상에는 조종사가 안전장치를 부착하고 러시아의 드론 개발 업체 ‘호버서프(Hoversurf)’가 개발한 호버바이크를 시범 운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전갈3’라는 이름이 붙은 호버 바이크는 오토바이와 대형 쿼드콥터 드론을 결합시킨 것이다. 본체 앞뒤로 회전 날개 4개를 부착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10m 정도의 높이에서 시속 50km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위험해 보인다’, ‘하지만 갖고 싶기도 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