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제인 파크라는 20대여성은 4년 전 복권에 당첨됐다. 13일 <더선>지 등에 따르면 파크는 우리돈으로 15억원가량 받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생은 정작 행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복권발행업체를 수사기관에 고소할 예정이다. 업무상 과실혐의 등을 변호인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스코틀랜드의 제인 파크라는 20대여성은 4년 전 복권에 당첨됐다. 13일 <더선>지 등에 따르면 파크는 우리돈으로 15억원가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