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13일 대치동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그는 "모든 진실을 특검에서 성심껏 말하겠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도 검토하고 있다. 법원은 지난 1월19일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kkhnews@heraldcorp.com">hnews@heraldcorp.com)
그는 "모든 진실을 특검에서 성심껏 말하겠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도 검토하고 있다. 법원은 지난 1월19일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kkhnews@heraldcorp.com">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