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유나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유나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단단한 복근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나는 “운동은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긍정적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나면 운동에 중독 될 수밖에 없다”며 “매일 조금씩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이니 날마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것”이라고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몸매 관리에 대해 “한 가지 지키는 큰 원칙은 일단 야식은 피하는 것”이라며 운동의 중요성과 함께 유나만의 몸매 관리 법을 귀띔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단독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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