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올리언스 주의 한 소녀가 SNS에 게재한 사진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알리사라는 이 소녀는 우아한 검은 드레스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며 “이 드레스를 입으려고 저녁 약속을 만들었다”고 적었다.
알리사라는 이 소녀는 우아한 검은 드레스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며 “이 드레스를 입으려고 저녁 약속을 만들었다”고 적었다.
하지만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피사체 후방엔 ‘역대급’으로 더러운 방이 있어 인물보다 더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수정으로 배경을 깨끗이 치워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