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포함해 유명 배우들의 얼굴과 체형을 가진 로봇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홍콩의 로봇 애호가 리키 마(Ricky Ma)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스칼렛 요한슨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해당 로봇은 “땡큐” 등 기본 인사는 물론 윙크 및 다양한 표정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로봇은 “땡큐” 등 기본 인사는 물론 윙크 및 다양한 표정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