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차력사가 사람을 마치 운동기구 다루듯 하는 영상이 화제다.
미국 다매체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에서는 13일 차력사 로버트 오버스트(Robert Oberst)가 사람들을 마치 역기나 아령 등을 들어 올리듯이 가볍게 들어 올리는 영상을 게시했다.
미국 다매체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에서는 13일 차력사 로버트 오버스트(Robert Oberst)가 사람들을 마치 역기나 아령 등을 들어 올리듯이 가볍게 들어 올리는 영상을 게시했다.
오버스트는 과거에 “소방차 두 대를 끌었고, 880파운드(약 400킬로그램) 무게의 역기를 들어올린 적이 있다”며 사람을 들어 올리는 일이 별일 아니라는 태도를 취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버스트는 네 명의 일반인을 양팔을 이용해 들어 올렸다. 심지어 일반인보다 가벼운 한 남성을 들어올릴 때에는 아령을 들듯이 한 손으로 가볍게 위아래로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버스트는 네 명의 일반인을 양팔을 이용해 들어 올렸다. 심지어 일반인보다 가벼운 한 남성을 들어올릴 때에는 아령을 들듯이 한 손으로 가볍게 위아래로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실제로 ‘인간 역기’ 경험을 한 일반인들은 모두 자신의 몸이 순식간에 공중에 뜨는 순간 괴성을 지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말미에서는 반대로 일반인 네 명이 차력사를 들어올리고자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차력사는 꿈쩍도 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영상 말미에서는 반대로 일반인 네 명이 차력사를 들어올리고자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차력사는 꿈쩍도 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