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두 여성을 태연하게 촬영하는 남성이 화제다.
최근 길 한복판에서 벌어진 싸움의 현장을 구경하는 남성의 모습이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남성은 서로 공격하는 여성들을 배경으로 코믹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태연한 표정은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싸움이나 말리지 뭐하는 것이냐”, “관심 받기 위한 행동인듯”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이에 누리꾼들은 “싸움이나 말리지 뭐하는 것이냐”, “관심 받기 위한 행동인듯”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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