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존재를 믿을 수 없는 10대 아이들’ 영상이 게재된지 4일만에 7만번 넘게 조회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 줄리아 빈스 (Julia Vins)
1. 줄리아 빈스 (Julia Vins)
인형같은 얼굴의 줄리아는 보디 빌더다.
그녀는 160kg 무게 역기를 가뿐히 들며 세계 기록을 3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유명하다.
2.마힌드라 아히르와르 (Mahindra Ahirwar)
인도의 13세 소년 마헨드라는 날 때부터 긴 목 탓에 고개를 제대로 가눌 수 없다.
그는 한 영국 여성의 모금 덕에 수술을 받고 곧은 목을 가지게 됐다.
3. 엘렌 릿트조우 (Ellen Lietzow)
엘렌은 왕따로 거식증을 앓았다. 거식증의 위험을 알리는 사진
입원 후 건강한 몸을 되찾아 이젠 거식증의 무서움을 알리는 운동을 하고 있다.
4. 니할 비틀라 (Nihal Bitla)
입원 후 건강한 몸을 되찾아 이젠 거식증의 무서움을 알리는 운동을 하고 있다.
4. 니할 비틀라 (Nihal Bitla)
노인 같은 외모의 15세 소년 니할은 보통 사람보다 8배 빠른 노화로 장기가 이미 소멸 중이라고 한다.
5. 후 원구이 (Fu Wengui)
후 원구이는 목의 장애가 척추 측만증까지 이어져 통증으로 이동이 어렵다고 한다. 의료진은 수술을 고려 중이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6. 시에라 스와링겐 (Ciera Swaringen)
시에라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 포함 온몸에 반점이 있었다. 한 때 왕따를 당했지만 숨김 없이 세상에 공개하며 용감하게 스스로를 드러내 이젠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7. 루시, 마리아 아일머 (Lucy, Maria Aylmer)
인종이 달라 보이는 이 두 여성은 사실 쌍둥이다.
8. 이사벨라 레클리어 (Isabella Leclair)
이사벨라는 한쪽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커다랗다. 이 희귀한 병을 알리기 위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사회공유망서비스(SNS)에 올리곤 한다.
9. 엘리 제이콕 (Ellie Jayc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