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악동’ 배우 린제이 로한이 보트를 타다가 손가락이 절단됐다.
최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SNS에 “(보드를 정박시키다) 닻 때문에 손가락을 거의 잃을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네 번째 째 손가락 절반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곧바로 봉합 수술을 받았다.
최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SNS에 “(보드를 정박시키다) 닻 때문에 손가락을 거의 잃을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네 번째 째 손가락 절반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곧바로 봉합 수술을 받았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1988년 영화 ‘페이런트 트랩’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음주운전, 마약, 절도 등의 사건에 휘말리며 ‘악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khnews@heraldcorp.com)
이후 음주운전, 마약, 절도 등의 사건에 휘말리며 ‘악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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