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데뷔 26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친근한 엄마’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를 부르는 스타-부르스타’에 출연한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를 부르는 스타-부르스타’에 출연한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애는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강승윤 등 4명의 MC를 자신의 양평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했다.
이영애의 방송 출연만큼 관심을 끄는 것은 그의 전원주택이다.
이영애 부부는 현재 경기도 양평 문호리 인근 400평 대지, 55평 규모의 2층 자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토지 매입과 건물 공사비는 총 1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세는 28억 선이다.
한편, 이영애 부부는 앞서 한남동에 70평대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양평으로 이사했다.
(khnews@heraldcorp.com)
이영애의 방송 출연만큼 관심을 끄는 것은 그의 전원주택이다.
이영애 부부는 현재 경기도 양평 문호리 인근 400평 대지, 55평 규모의 2층 자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토지 매입과 건물 공사비는 총 1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세는 28억 선이다.
한편, 이영애 부부는 앞서 한남동에 70평대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양평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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