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비욘세(35)가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은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US오픈 관전에 나섰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경기 관람 중에도 애정을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은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US오픈 관전에 나섰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경기 관람 중에도 애정을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비욘세는 몸매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버드와이저 메이드인 아메리카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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