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9월15일)을 맞아 13일부터 본격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96년 촬영된 귀성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리아헤럴드가 공개한 20년 전 사진 속 명절 귀성길 인파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역과 고속버스 터미널 등은 귀성길에 나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다.
더불어 당시 사람들의 옷 차림새, 명절을 맞아 즐거워하는 분위기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가 공개한 20년 전 사진 속 명절 귀성길 인파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역과 고속버스 터미널 등은 귀성길에 나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다.
더불어 당시 사람들의 옷 차림새, 명절을 맞아 즐거워하는 분위기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