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50병의 핫소스를 욕조에 넣고 목욕을 즐긴 유튜버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스타 세므레 칸다르(Cemre Candar)는 ‘핫소스 1250병 넣고 입욕’(Bathing in 1250 Bottles of Hot Sauc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제목과 그대로다. 그는 욕조에 핫소스 1250병과 새빨간 고추를 넣고 곧바로 입욕한다.
자신만만하게 입수했던 모습과는 달리 세므레는 이내 신음을 하며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최근 유튜브 스타 세므레 칸다르(Cemre Candar)는 ‘핫소스 1250병 넣고 입욕’(Bathing in 1250 Bottles of Hot Sauc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제목과 그대로다. 그는 욕조에 핫소스 1250병과 새빨간 고추를 넣고 곧바로 입욕한다.
자신만만하게 입수했던 모습과는 달리 세므레는 이내 신음을 하며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그는 더 나아가 얼굴을 핫소스에 담그고 고추를 베어 무는 등의 행동을 하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결국 세므레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욕조를 뛰쳐나왔지만 온 몸은 이미 울긋불긋 부어 올랐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25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