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편리를 극대화 시켜줄 ‘잇’ 아이템이 왔다.
가위처럼 쓰는 주방 칼이다.
가위처럼 쓰는 주방 칼이다.
아무리 자취생활 또는 주부경력이 오랜 사람이라도 처음 요리를 시작할 때 칼질을 어려워했을 것이라 짐작 되는데.
이 주방 칼은 도마가 한데 붙어 있어 가위처럼 싹둑싹둑 재료를 잘라낼 수 있다. 요리시간도 절감되고 무엇보다 손을 벨 걱정이 없다.
당근, 옥수수와 같이 단단한 채소, 고기, 빵 등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수납할 땐 손쉽게 잠금 장치로 안전하게 날을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소개한 온라인매체 ‘테크 인사이더’는 제품 가격을 1만 6천원에 매겼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