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온몸을 칭칭 감는 거대 비단뱀이 포착됐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에는 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뱀 마사지’를 감행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에는 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뱀 마사지’를 감행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녀는 뱀이 자신의 몸을 감기 시작하자 겁에 질린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이내 소녀는 비단뱀의 촉감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녀석을 만져보는 등 편안함을 되찾았다.
한편, 주최측은 비단뱀에게 미리 닭 10마리를 먹이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뱀 마사지를 끝낸 소녀는 “처음엔 무서웠지만 뱀의 촉감이 부드러워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소녀는 비단뱀의 촉감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녀석을 만져보는 등 편안함을 되찾았다.
한편, 주최측은 비단뱀에게 미리 닭 10마리를 먹이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뱀 마사지를 끝낸 소녀는 “처음엔 무서웠지만 뱀의 촉감이 부드러워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