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플룻으로 바다 위에서 고래를 불렀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나 화제이다.
유튜브 계정 Viviana Guzman를 사용하는 이 여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가 플룻을 불면 고래가 나타난다. 나는 캘리포니아 하프 문 베이(Half Moon Bay)에서 패들 보딩을 하고 있었는데 내바로 옆에서 갑자기 어린 혹등고래가 물위로 솟구쳐 올라 나를 살짝 치고 갔다”라고 영상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에 “정말 무서운 장면이다,” “정말 용감한 여성이다,” “굉장히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