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 외모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모델 마이 타이겐(21)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오렸다. 역시나 ‘안젤리나 졸리의 딸 아니냐’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각) 마라 타이겐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흰청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공개했다. 마라 타이겐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짙은 속눈썹, 시원한, 섹시한 쇄골라인은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견주어 보아도 ‘여신’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졸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두툼한 섹시 입술, 턱선, 광대뼈, 치켜올라간 눈 등은 꼭 빼닮았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등도 이 둘의 모습을 비교하며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2013년 18세 때 모델 활동을 시작한 마라 타이겐은 킴 카다시안의 동생인 카일리 제너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은행 강도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는 현재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뉴욕 윌헬미나’와 계약을 맺고 밀라니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6일(현지시각) 마라 타이겐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흰청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공개했다. 마라 타이겐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짙은 속눈썹, 시원한, 섹시한 쇄골라인은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견주어 보아도 ‘여신’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졸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두툼한 섹시 입술, 턱선, 광대뼈, 치켜올라간 눈 등은 꼭 빼닮았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등도 이 둘의 모습을 비교하며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2013년 18세 때 모델 활동을 시작한 마라 타이겐은 킴 카다시안의 동생인 카일리 제너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은행 강도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는 현재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뉴욕 윌헬미나’와 계약을 맺고 밀라니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