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영화배우 찰리 쉰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작년에 에이즈 감염자임을 밝힌 것은 마치 ”감옥에서 나온 것과 같다“고 말했다.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인 2015년 11월, 찰리 쉰은 투데이 쇼에서 자신이 에이즈 감염자임을 밝혔다. 당시 세상을 깜작 놀라게 한 그의 발언은 그가 감염 진단을 받은 지 약 4년 후에 나왔다.
현지 시각 6월 21일에 다시 가진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찰리 쉰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몇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찰리 쉰은 ”이 모든게 벌어지고 있을 당시 콘돔을 한 번인가 두 번인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두 남자와 1/2’을 망쳐놓은 것도 후회가 된다. 내 자녀들이 성장하고 있을 때 좀 더 같이하지 못한 것도 후회된다,“라고도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현지 시각 6월 21일에 다시 가진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찰리 쉰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몇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찰리 쉰은 ”이 모든게 벌어지고 있을 당시 콘돔을 한 번인가 두 번인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두 남자와 1/2’을 망쳐놓은 것도 후회가 된다. 내 자녀들이 성장하고 있을 때 좀 더 같이하지 못한 것도 후회된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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