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들이 성적인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을 춘 여학생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서로 엉덩이 등 신체부위를 부딪치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쿠바의 카마구에이 시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반 성인들이었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들이 일반 학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얘들이 저게 뭐하는 짓이냐” “학부모들은 어딨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공개된 영상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서로 엉덩이 등 신체부위를 부딪치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쿠바의 카마구에이 시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반 성인들이었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들이 일반 학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얘들이 저게 뭐하는 짓이냐” “학부모들은 어딨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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