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의 명실상부한 슈퍼파워로 등극한 중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구축된 기존의 동아시아 질서 구도를 흔들면서 G2를 넘어 G1을 넘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은 중국의 이러한 자신감과 포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세계 60여 개국을 아우르는 메가 경제권을 건설해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반을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초고속 발전은 극심한 개인주의를 확산시켰고, 중국인들은 타인의 어려움에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대륙의 기상’ 시리즈는 인터넷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란을 부르는 중국의 개인주의를 조명한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은 중국의 이러한 자신감과 포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세계 60여 개국을 아우르는 메가 경제권을 건설해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반을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초고속 발전은 극심한 개인주의를 확산시켰고, 중국인들은 타인의 어려움에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대륙의 기상’ 시리즈는 인터넷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란을 부르는 중국의 개인주의를 조명한다.
한 남성 강도가 여성 피해자의 소지품을 절도하는 것도 모자라 성추행도 하는 등 ‘변태 행각’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중국의 한 건물에서 벌어진 변태 강도 사건의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짧은 치마 차림의 여성을 바닥에 고꾸라트렸다. 이후 남성은 저항하는 여성을 제압하고서 여성의 소지품을 훔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강도는 절도도 모자라 여성의 치마 속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 행각을 이어나갔다. 몇 분 뒤 남성은 마지막으로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서 그대로 도주했다.
이 같은 충격적인 강도 행각은 건물 내 CCTV에 그대로 잡혀 온라인에 공개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도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충격을 금치 못하며 “저런 인간이 다 있냐” “잡아서 강력 처벌 해라”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