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나체로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한 여성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변 나체여성’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반응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낚였다” “이게 뭐냐” 등 성토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사진 속 여성이 사람이 아닌 것.
사진을 보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누워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여성은 사람이 아니라 모래다. 머리카락도 해조류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주인공 여성은 모래로 만든 예술작품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하지만, 반응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낚였다” “이게 뭐냐” 등 성토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사진 속 여성이 사람이 아닌 것.
사진을 보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누워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여성은 사람이 아니라 모래다. 머리카락도 해조류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주인공 여성은 모래로 만든 예술작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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