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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킴 카다시안’ 아나스타샤 키비코의 일상 모습이 남성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60만 명을 보유한 스타로, 허리 24인치 엉덩이 41인치 ‘육감’ 몸매로 유명하다.
최근 아나스타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밀착 의상을 입고 터질듯한 육감 몸매를 자랑하는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해외 매체는 과거 아나스타샤가 가슴과 엉덩이 성형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최근 아나스타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밀착 의상을 입고 터질듯한 육감 몸매를 자랑하는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해외 매체는 과거 아나스타샤가 가슴과 엉덩이 성형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