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아프리카에서 ‘베이글녀’로 인기몰이를 하는 여성 BJ 임지금이 방송에서 선보인 요가 자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 몸매로 아프리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BJ 임지금은 누적 시청자수가 3,000만 명을 넘길 만큼 여성 BJ계 여신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임지금이 선보인 요가 방송 역시 지금까지 꾸준히 유튜브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당시 임지금은 “허리에 좋은 자세”라며 고양이 자세 요가를 선보이며 우월한 골반을 뽐낸 바 있다.
과감한 요가 자세에 남성 시청자들은 댓글로 “섹시하다” “한 번 더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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