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소녀가 직접 귀청소를 해준다면?
일본 게임사 ‘에이시스’는 최근 마크하리 멧새에서 진행된 ‘니코니코 초회의’에서 가상현실(VR) 귀청소 게임을 발표했다.
‘니코니코 초회의’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니코니코가 주최하는 인터넷 방송 박람회이다.
에이시스에 따르면 VR 귀청소 게임 ‘나고미의 귀청소’는 일본 전통 가옥에서 미소녀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주요 콘텐츠이다. 기어 VR, 구글 카드보드 등 모바일 VR 기기로 플레이할 수 있는 ‘나고미의 귀청소’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 속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도 받을 수 있다.
귀청소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소녀와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주변의 자연 소리로 몰입감을 높인 ‘바이노럴 레코딩’ 기술도 적용됐다.
‘나고미의 귀청소’는 iOS, 안드로이드로 일본 현지에 출시됐으며 국내 서비스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
(khnews@heraldcorp.com)
‘니코니코 초회의’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니코니코가 주최하는 인터넷 방송 박람회이다.
에이시스에 따르면 VR 귀청소 게임 ‘나고미의 귀청소’는 일본 전통 가옥에서 미소녀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주요 콘텐츠이다. 기어 VR, 구글 카드보드 등 모바일 VR 기기로 플레이할 수 있는 ‘나고미의 귀청소’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 속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도 받을 수 있다.
귀청소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소녀와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주변의 자연 소리로 몰입감을 높인 ‘바이노럴 레코딩’ 기술도 적용됐다.
‘나고미의 귀청소’는 iOS, 안드로이드로 일본 현지에 출시됐으며 국내 서비스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