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대 청소년이 별다른 이유도 없이 폭죽에 불을 붙여 입에 넣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불이 붙은 소형 폭죽을 입에 넣고 터뜨린 중국 10대 소년의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소년이 라이터를 이용해 ‘체리 폭탄’이라고 불리는 폭죽에 불을 붙이고서 재빠르게 입 안에 집어넣는다.
이후 폭죽은 바로 폭발하고 코를 통해 연기를 뿜던 소년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카메라 밖으로 뛰쳐나간다.
이후 소년의 상태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는 가운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한 행동이다’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다’ 등의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6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여러 외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소년이 라이터를 이용해 ‘체리 폭탄’이라고 불리는 폭죽에 불을 붙이고서 재빠르게 입 안에 집어넣는다.
이후 폭죽은 바로 폭발하고 코를 통해 연기를 뿜던 소년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카메라 밖으로 뛰쳐나간다.
이후 소년의 상태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는 가운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한 행동이다’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다’ 등의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6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여러 외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