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 역 크리스 에반스가 지난해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액션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마침내 시청하고 SNS에 짤막한 후기를 남겼다.
에반스는 22일 트위터에 “방금 막 ‘로그네이션’을 봤다”며 “톰 크루즈는 진리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크루즈는 에반스가 출생한 81년에 데뷔한 대선배다.
에반스는 22일 트위터에 “방금 막 ‘로그네이션’을 봤다”며 “톰 크루즈는 진리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크루즈는 에반스가 출생한 81년에 데뷔한 대선배다.
팬들은 크루즈의 다른 액션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추천하거나 “캡틴 아메리카도 멋지다”며 반응했다.
개중에 “15년 개봉작인 ‘로그네이션’을 이제야 봤냐”는 팬에게는 “에반스는 하이드라, 치타우리, 울트론이랑 싸우느라 바빴다”는 내용의 ‘캡틴 아메리카’ 옹호 글이 달렸다.
오는 27일 ‘어벤져스’ 영웅들이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축과 캡틴 아메리카 축으로 갈라서 대립각을 세우는 내용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전 세계 개봉한다.
개중에 “15년 개봉작인 ‘로그네이션’을 이제야 봤냐”는 팬에게는 “에반스는 하이드라, 치타우리, 울트론이랑 싸우느라 바빴다”는 내용의 ‘캡틴 아메리카’ 옹호 글이 달렸다.
오는 27일 ‘어벤져스’ 영웅들이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축과 캡틴 아메리카 축으로 갈라서 대립각을 세우는 내용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전 세계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