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한 아이돌이 ‘특별한’ 악기 연주를 선보여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으로 부는 리코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일본 나가사키 문화방송의 ‘도코사타’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들이 자신의 장기를 선보인다.
영상에는 H컵을 자랑하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나와 가슴으로 리코더를 부는 것이 자신의 특기라고 소개한다.
이 여성은 이후 상의를 벗고 리코더를 가슴 사이에 넣어 불기 시작한다. 앳된 얼굴과는 상반되는 풍만한 가슴으로 리코더 구멍을 막으며 곡을 연주한다.
영상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가슴으로 구멍이 막히다니’ ‘음악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해당 영상은 일본 나가사키 문화방송의 ‘도코사타’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들이 자신의 장기를 선보인다.
영상에는 H컵을 자랑하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나와 가슴으로 리코더를 부는 것이 자신의 특기라고 소개한다.
이 여성은 이후 상의를 벗고 리코더를 가슴 사이에 넣어 불기 시작한다. 앳된 얼굴과는 상반되는 풍만한 가슴으로 리코더 구멍을 막으며 곡을 연주한다.
영상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가슴으로 구멍이 막히다니’ ‘음악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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