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대신 엉덩이를 손으로 치며 재즈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가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는 ‘프랑스갓탤런트 2014’에 출연해 사람의 엉덩이를 악기 삼아 연주하는 타악기 연주자 조지 페레즈의 영상이 올라왔다.
인터넷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는 ‘프랑스갓탤런트 2014’에 출연해 사람의 엉덩이를 악기 삼아 연주하는 타악기 연주자 조지 페레즈의 영상이 올라왔다.
페레즈는 ‘음악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의 엉덩이로 음악을 완성해 나갔다.
그는 프랑스갓탤런트, 우크라이나갓탤런트 등 세계 각지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khnews@heraldcorp.com)
그는 프랑스갓탤런트, 우크라이나갓탤런트 등 세계 각지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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