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여배우 할리 베리가 최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면서 처음으로 게시한 사진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베리는 현지 시각 화요일 SNS계정을 개설했고 처음 올린 사진으로 상반신누드를 선택했다.
외신에 따르면 베리는 현지 시각 화요일 SNS계정을 개설했고 처음 올린 사진으로 상반신누드를 선택했다.
물론 사진은 그녀의 등 쪽에서 찍은 사진으로 해당 SNS 사용규칙에 어긋나지 않는다.
사진에서 그녀는 대나무숲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에 등을 돌리고 서있다.
사진과 함께 베리는 ‘오늘은 매우 흥분되는 날이다’라며 ‘내가 사는 세상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즐겁다’라는 말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