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6)에게 새로운 동성 애인이 생겼다고 미국의 연예매체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화 트와일라이트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한 바 있는 스튜어트는 13일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서 새로운 여자친구인 프랑스 가수 소코와 재회했다.
소코는 손에 꽃다발을 들고 스튜어트를 마중나왔으며 둘은 재회 후 진한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인 소코는 프랑스의 영화배우 겸 가수로 스튜어트보다 5살 연상이다.
(khnews@heraldcorp.com)
영화 트와일라이트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한 바 있는 스튜어트는 13일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서 새로운 여자친구인 프랑스 가수 소코와 재회했다.
소코는 손에 꽃다발을 들고 스튜어트를 마중나왔으며 둘은 재회 후 진한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인 소코는 프랑스의 영화배우 겸 가수로 스튜어트보다 5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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