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엘렉트로니카 그룹 Years & Years의 최신 뮤직비디오가 외설논란에 휩싸였다고 외신이 전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Years & Years의 최신곡 ‘디자이어 (Desire)’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반라의 남녀가 뒤엉켜 성적인 행동을 하는 등의 장면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
외신은 또, 한 벌려진 여성의 다리 사이에 초점이 맞춰진 장면은 마치 여성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한편, Years & Years는 데뷔 후 수많은 상을 타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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