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는 거대뱀이 오리를 산채로 잡아먹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파이톤으로 불리는 이 뱀은 1980년 말에 미국에서 애완동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무분별한 수입으로 플로리다 지역에는 심각한 생태계 교란이 발생했다.
예상보다 빨리 자라는 이 애완용을 뱀을 수많은 주인이 숲 속으로 방출시켰고 이들은 생존하려면 무분별하게 숲 속 동물들 잡아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파이톤으로 불리는 이 뱀은 1980년 말에 미국에서 애완동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무분별한 수입으로 플로리다 지역에는 심각한 생태계 교란이 발생했다.
예상보다 빨리 자라는 이 애완용을 뱀을 수많은 주인이 숲 속으로 방출시켰고 이들은 생존하려면 무분별하게 숲 속 동물들 잡아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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