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한 클럽에서 맥주 한잔이 경품이 이벤트에서 한 여성이 속옷까지 벗으며 춤을 추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을 낳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유명 클럽은 최근 춤을 추며 가장 많은 신체부위를 노출하는 여성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유명 클럽은 최근 춤을 추며 가장 많은 신체부위를 노출하는 여성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무대에 올라온 여성들은 대부분 속옷까지 노출하지만, 한 여성은 속옷을 내리고 엎드려 춤을 춘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사회자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노출을 하도록 종용해 해외네티즌들의 규탄을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