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신학대학생이 멕시코에서 자신의 그릇된 성욕을 채우고자 어린 여자아이를 사려다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23세 조엘 와이트는 멕시코에서 아이를 사거나 입양해 아이를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영상에 담으려는 충격적인 계획을 세웠다.
와이트는 계획은 중개인으로 가장한 연방수사요원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트는 중개인으로 가장한 수사요원과 온라인으로 연락하며 3살 미만의 여자아이를 살 의사를 밝혔고, 아이를 어떤 목적으로 구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2014년 와이트가 멕시코계 어린이를 구매하려 했던 사실을 파악하고 장기간 수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트느 오하이오주의 한 신학대학에 재학 중이었고, 자신과 같이 시력을 잃은 이들을 위해 신부가 되려고 했다고 한다.
해당 대학교는 와이트를 사실이 알려지자 즉시 퇴학조치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외신에 따르면 23세 조엘 와이트는 멕시코에서 아이를 사거나 입양해 아이를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영상에 담으려는 충격적인 계획을 세웠다.
와이트는 계획은 중개인으로 가장한 연방수사요원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트는 중개인으로 가장한 수사요원과 온라인으로 연락하며 3살 미만의 여자아이를 살 의사를 밝혔고, 아이를 어떤 목적으로 구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2014년 와이트가 멕시코계 어린이를 구매하려 했던 사실을 파악하고 장기간 수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트느 오하이오주의 한 신학대학에 재학 중이었고, 자신과 같이 시력을 잃은 이들을 위해 신부가 되려고 했다고 한다.
해당 대학교는 와이트를 사실이 알려지자 즉시 퇴학조치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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