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미래에서 온 인간 혹은 외계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구조물이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외계인 크리스토퍼 나이트와 앨런 버틀러는 외계인 등을 연구하는 일종의 ‘학자’인데 출간되는 책에서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한다.
두 사람이 공동집필한 ‘누가 달을 건설했나? (Who built the moon?)’에서 이들은 달은 지구에서 인간의 진화 하도록 돕고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먼 미래의 인간은 지구가 다 형성되기 전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것이며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는 대형우주선이 건설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khnews@heraldcorp.com)
외계인 크리스토퍼 나이트와 앨런 버틀러는 외계인 등을 연구하는 일종의 ‘학자’인데 출간되는 책에서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한다.
두 사람이 공동집필한 ‘누가 달을 건설했나? (Who built the moon?)’에서 이들은 달은 지구에서 인간의 진화 하도록 돕고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먼 미래의 인간은 지구가 다 형성되기 전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것이며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는 대형우주선이 건설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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