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성관계를 통해 인간-외계인 혼혈아를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화제다.
‘혼혈아동 커뮤니티 (Hybrid Children Community)’라고 불리는 집단에 소속된 이들은 외계인과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한다.
그중에는 10명 이상의 인간-외계인 혼혈 아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혼혈아동 커뮤니티 (Hybrid Children Community)’라고 불리는 집단에 소속된 이들은 외계인과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한다.
그중에는 10명 이상의 인간-외계인 혼혈 아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외계인은 파충류처럼 생겼고, 인간을 우주선으로 데려가거나 지구에서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상태를 유발해 성관계했다고 한다. 브리짓 닐슨이라는 27세 여성은 외계인과의 성관계는 ‘황홀했다’며 외계인과 관계를 맺으며 ‘진정한 자유를 느꼈다고’ 주장한다.
닐슨은 또, 외계인이 이종교배를 하는 이유는 인간-외계인 혼혈인종을 만들어 지구의 미래를 더 풍족하게 만들기 위한 계획 일부라고 주장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