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저택에서 수많은 여성과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남성의 일상이 화제다.
호주 출신의 트래버스 베이논은 ‘캔디 샾 멘션 (Candy Shop Mansion)’이라 불리는 소위 ‘방탕의 왕국’의 주인이다.
호주 출신의 트래버스 베이논은 ‘캔디 샾 멘션 (Candy Shop Mansion)’이라 불리는 소위 ‘방탕의 왕국’의 주인이다.
그는 수많은 여성과 함께 생활하며 방탕한 일상을 즐기며 파티를 여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 현재는 수십만 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린 온라인 스타덤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논의 생활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외신은 그의 일상을 전하면서, 베이논은 결혼한 상태이지만 거리낌 없이 수많은 여성과 방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은 베이논의 말을 빌려, 캔디 샆 멘션은 ‘전설적이면서 호기심의 대상’이라며 베이논의 17살 난 아들도 그와 함께 이런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