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언론 BBC는 브라질에서 식인 물고기 피라냐가 6살 소녀를 공격한 후 일부분을 먹었다고 보도했다.
아드릴라 무니즈(Adrila Muniz)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몬치알레그리 타운에 있는 마이쿠루(Maicuru)강에서 카누를 타다가 폭풍 때문에 배가 뒤집힌 것으로 추정된다.
배에 같이 탄 할머니는 구조되었지만, 소녀는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아드릴라 무니즈(Adrila Muniz)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몬치알레그리 타운에 있는 마이쿠루(Maicuru)강에서 카누를 타다가 폭풍 때문에 배가 뒤집힌 것으로 추정된다.
배에 같이 탄 할머니는 구조되었지만, 소녀는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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