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차량을 수색하던 중 트렁크에서 발견된 ‘놀라운’ 물건이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북부 랭커셔 경찰을 최근 주행하던 차량을 세우고 검문을 했다.
차량을 수색하다 트렁크를 열었더니 사람모양의 성인용품이 있었던 것.
이 성인용품은 여성과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고, 옷까지 입은 상태여서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출동했던 경찰은 이 사진을 랭커셔경찰청 트위터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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