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서 포획된 거대 버마왕뱀은 미국에서 가장 큰 파이톤으로 알려졌다.
이 뱀은 플로리다에서 개체 수 과잉으로 야생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이 뱀은 플로리다에서 개체 수 과잉으로 야생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플로리다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종과 교배를 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데 번식능력이 빨라서 일부 수컷 뱀은 한 번에 80개의 알을 낳기도 한다.
플로리다에서는 이 뱀의 수를 줄이려고 뱀을 포획하는 사람에게 현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