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연기자 강두리, 14일 숨져…인천성모 장례식장에 빈소

By KH디지털2

Published : Dec. 15, 2015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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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Yonhap)
연기자 강두리(22)가 세상을 떠났다.

15일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강두리가 전날 숨져 장례식장 12호실에 빈소가 차려졌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도는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두리는 영화 '터치'(2012)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달 종영한 KBS 2TV 학교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도 등장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