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는 여성이 나체로 상어 무리에 들어가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상어 보호 활동가인 레즐리 로쳇(Lesley Rochat)이 옷을 벗은 채 갈고리에 매달려 30마리의 상어가 있는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와있다.
이 작업은 아프리카 수상스포츠팀과 공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진행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이 영상은 상어 보호 활동가인 레즐리 로쳇(Lesley Rochat)이 옷을 벗은 채 갈고리에 매달려 30마리의 상어가 있는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와있다.
이 작업은 아프리카 수상스포츠팀과 공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진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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