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올림픽 선수가 14살 소녀와 성관계를 한 후 돈을 준 사건이 있었다고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의 그림즈비시의 데이비드 스미스 (41세)는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스미스는 이 소녀를 인터넷상에서 만났다고 전했고, 소녀는 자신을 26살 모델이자 사진작가로 속여 둘은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스미스는 이 소녀와 계속 만나 성관계를 했고, 그의 대가로 25파운드 (한화 약 44,000원) 을 줬다고 밝혔다. 또한, 스미스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스는 해머던지기 영국대표로 1996년 올림픽에 출전했었다.
(khnews@heraldcorp.com)
영국의 그림즈비시의 데이비드 스미스 (41세)는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스미스는 이 소녀를 인터넷상에서 만났다고 전했고, 소녀는 자신을 26살 모델이자 사진작가로 속여 둘은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스미스는 이 소녀와 계속 만나 성관계를 했고, 그의 대가로 25파운드 (한화 약 44,000원) 을 줬다고 밝혔다. 또한, 스미스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스는 해머던지기 영국대표로 1996년 올림픽에 출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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