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정액을 섞은 용액을 물총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발사한 한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18년 감옥행을 선고받았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뉴멕시코에 사는 케빈 자라밀로 (35세)는 총 7명의 아이와 한 18세 소녀에게 다가가 자신이 강아지를 보호하려고 기금을 모으려고 비디오를 찍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고 바로 정액이 섞인 액체를 피해자들에게 물총으로 발사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채취된 액체의 샘플을 조사한 결과, 물과 정액을 섞은 액체로 밝혀졌고, 자라밀로는 피해자의 눈과 입에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라밀로는 아동학대, 아동 성 착취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에 집행유예 20년과, 성범죄자로 등록을 선고받았다.
(khnews@heraldcorp.com)
미국 뉴멕시코에 사는 케빈 자라밀로 (35세)는 총 7명의 아이와 한 18세 소녀에게 다가가 자신이 강아지를 보호하려고 기금을 모으려고 비디오를 찍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고 바로 정액이 섞인 액체를 피해자들에게 물총으로 발사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채취된 액체의 샘플을 조사한 결과, 물과 정액을 섞은 액체로 밝혀졌고, 자라밀로는 피해자의 눈과 입에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라밀로는 아동학대, 아동 성 착취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에 집행유예 20년과, 성범죄자로 등록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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