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아닌 일반전화기를 처음 사용해 본 소녀의 영상이 화제다.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한 남성이 호텔에서 모닝콜을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통화가 끝나자 남자는 딸에게 전화를 끊어 달라며 수화기를 건넨다.
반전은 이때.
10살 남짓한 딸은 수화기를 받아든 딸의 표정은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아빠는 전화를 끊으라고 재촉하지만, 딸은 난감한 표정만 짓다 결국 엄마를 찾는다.
딸의 요청에 출동한 엄마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딸의 ‘무지’에 웃고 있는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어린 소녀의 ‘멘붕’을 끝난다.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한 남성이 호텔에서 모닝콜을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통화가 끝나자 남자는 딸에게 전화를 끊어 달라며 수화기를 건넨다.
반전은 이때.
10살 남짓한 딸은 수화기를 받아든 딸의 표정은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아빠는 전화를 끊으라고 재촉하지만, 딸은 난감한 표정만 짓다 결국 엄마를 찾는다.
딸의 요청에 출동한 엄마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딸의 ‘무지’에 웃고 있는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어린 소녀의 ‘멘붕’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