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린 딸을 차에 매단 채 고속도로를 달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딸을 운전석 문에 매단 채로 약 시속 100킬로를 넘는 속도로 달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다.
딸을 운전석 문에 매단 채로 약 시속 100킬로를 넘는 속도로 달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아버지의 엄중한 처벌과 함께 딸이 가족으로부터 격리되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기를 바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을 목격한 운전자에 의해 촬영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