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는 큰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물 10가지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람의 몇 배 크기의 소와 악어 사진과 함께, 어린아이 키만 한 고양이가 주인 품 안에 있는 사진도 있다. 또한, 남성 10명이 겨우 들어 올린 듯한 거대 뱀 사진도 올라와 있다.
2016년 판 기네스북에 실린 거북이 베르티는 무려 초당 0.28m를 걸으며 세계 신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news@heraldcorp.com)
공개된 영상에는 사람의 몇 배 크기의 소와 악어 사진과 함께, 어린아이 키만 한 고양이가 주인 품 안에 있는 사진도 있다. 또한, 남성 10명이 겨우 들어 올린 듯한 거대 뱀 사진도 올라와 있다.
2016년 판 기네스북에 실린 거북이 베르티는 무려 초당 0.28m를 걸으며 세계 신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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