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역배우 출신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파격적인 사진이 화제다.
어린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스타덤에 오른 고메즈는 사진에 주요부위만 가리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노출과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미국의 또 다른 ‘국민여동생’ 마일이 사이러스와는 달리 고메즈는 상대적으로 노출을 자제해 왔는데 이번 사진은 새로 발매한 앨범홍보를 위해서라고.
일부 외신은 고메즈의 사진을 홍보를 위한 ‘가장 오래된 수법’이라며 비난했다.
(khnews@heraldcorp.com)